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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7 22:22
[풀럼]
| 2008/2009 EPL 개막 드디어 전세계 축구팬들이 기다리던 EPL이 개막했다. 아직까지 이적 시장이 닫히지 않은 가운데 각팀은 어제와 오늘 개막전을 치루고 있다. 어제 풀럼 대 헐시티 아스날 대 웨스트브롬과의 경기는 한국의 EPL팬들에게 기쁘고도 아쉬운 경기였다. 웨스트브롬의 김두현이 풀타임 출전을 통해 EPL 데뷔전을 치루었고 풀럼의 설기현은 이번시즌 공격수로 역할을 바꾸고 개막전에서 헐시티를 상대로 설기현골 을 뽑아냈다. 하지만 아쉽게도 풀럼과 웨스트브롬 모두 아스날과 헐시티에게 일격을 당하며 팀은 패배하고 말았다. |
| 풀럼대 헐시티전에서 설기현은 공격수로 역할을 바꿔 출전했고 전반초반 헤딩으로 개막전 골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 부진을 말끔하게 털어버리면서 감독의 신임을 받았다. 풀럼 수비수의 후반 막판 어이없는 실책으로 인해 EPL로 진출한 헐시티에게 승리를 바치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풀샷으로 잡히는 설기현의 모습을 보며 다시금 이번시즌 설기현의 활약을 기대해 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설기현 개막전 골은 설기현의 머리에서 부터 나왔다. 전반초반 무섭게 공격을 퍼붔던 헐시티의 공격을 일순간에 무너트리는 설기현의 헤딩골이었다. |
2008/03/02 09:04
박지성 골이 드디어 터졌다. 부상에서 복귀하여 꾸준히 컨디션을 끌어올렸던 박지성이 맨유 풀럼전에서 후반44분 박지성의 머리로 박지성 골을 만들어 낸것이다.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맨유 풀럼전은 박지성과 설기현의 코리안리거의 격돌을 예상했지만 아쉽게 설기현은 출전하지 않았고 박지성만이 출전하여 다소 아쉬운 경기였지만 오랜만에 박지성 골을 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경기였다. 이날 맨유 풀럼전에서 박지성의 활약은 눈부셨다. 특유의 활발한 몸놀림으로 풀럼의 수비진을 괴롭혔고 결국 박지성 7호골을 만들어낸것이다.
박지성 나니 경쟁자보다는 맨유의 또다른 공격전술이 되다
| 맨유가 박지성의 부상으로 나니를 영입했을때 박지성의 잠재적 경쟁자로 우려했던것이 사실이지만 이날 맨유 풀럼전에서 나니와 박지성이 함께 뛴 경기를 보며 나니와 박지성이 호흡을 이루며 경기를 치룰때의 활발한 팀공격패턴을 보며 퍼거슨감독의 또다른 전술 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호날두와 루니가 빠진 경기에서 박지성과 나니는 특유의 활발함과 적극성으로 맨유의 공격을 주도했고 전반 초반 골이 터지면서 더욱더 게임을 쉽게 풀려나갔다. 퍼거슨 감독으로써는 박지성 나니 콤비를 맨유의 또다른 공격전술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한 경기였다고 말할 수 있을것이다. |
멀티플레이어 박지성 머리와 다리로 골을 만들어 낸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박지성은 단신에 속한다. 한국에서도 박지성은 작은 키의 선수이다. 이런 박지성이 프리미어리그에서 헤딩골로 박지성 골을 만들어 낸것이 이번이 첫번째가 아니다.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맨유 풀럼 전에서 박지성은 또다시 머리로 골을 만들어 냈다. 물론 박지성이 아데비요르같은 큰키의 선수처럼 박스안에서 자리를 잡고 헤딩골을 만들어 낸것은 아니지만 특유의 활발한 몸놀림과 수비진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 골의 위치를 파악하는 능력으로 박지성 헤딩골을 만들어 낸것은 그만큼 박지성의 공격본능이 골의 위치와 선수간의 빈공간을 파고드는 능력이 한층 올라갔다는 증명이기도 하다. 박지성의 이런 능력은 박지성의 멀티플레이어로 양발을 모두 쓰면서 좌우측 측면을 파고 들면서 동료에게 골찬스를 만들어 내주기도 하고 박지성 스스로 빈공간을 파고들어가 발과 머리 모두로 골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능력을 증명함으로써 박지성의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된 박지성 골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살아난 박지성 골감각 계속해서 이어가라
부상에서 복귀한 박지성이 출전한 경기마다 좋은 활약을 보였고 한국에서 골을 만들어 낸 이후 박지성 골감각역시 올라갔다.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이동국, 설기현등의 공격진들이 골을 만들어 내지 못하며 한국의 팬들이 실망을 하고 있을때 오랜 부상에서 복귀한 박지성이 한국의 팬들에게 박지성 골로 기쁨을 선사했다. 맨유 풀럼전에서 뽑아낸 프리미어리그 박지성 골이 맨유의 우승가도에 보탬이 되고 박지성 스스로에게도 계속해서 골을 이어가는 첫단추가 되었길 기대한다.
2008/01/20 12:33
[프리미어리그]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경기는 한국선수들이 속해있는 팀이 한꺼번에 경기를 치룬다는 점에서 경기가 치뤄지기 전부터 한국의 언론으로 부터 주목을 받았었다.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 있는 태극4인방의 골을 기대하며 기사가 쏟아졌던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한국선수들의 골소식을 기대했던 기사들
박지성 레딩전 복귀골 쏘나…이동국·설기현 출전도 관심
오늘 밤 터질까… EPL 태극 4인방 동시 출격 대기
"EPL 한국Day~" 지성-영표-기현-동국 19일 동시출격
| 위의 기사뿐만 아니라 많은 기사들에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 있는 한국선수들의 골을 기대했던 것이다. 그것은 23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까지 한국선수들의 골소식을 들을 수 없는 답답한 심정을 토로해낸 기사였다. 작년 이맘때쯤 한국의 프리미어리그 팬들은 기뻤었다. 박지성과 설기현의 골소식을 들을 수 있었고 이영표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었던 것이다. 하지만 2007-2008프리미어리그 현재까지의 시즌동안 한국선수들의 시원한 골소식을 들을 수가 없다. 그래서 지난 밤 한꺼번에 출격하는 박지성, 설기현, 이영표, 이동국의 골소식을 기다렸지만 기다렸던 다시한번 골소식은 들을 수 없었다. |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활약한 한국선수들
박지성
맨유vs레딩전에 출전한 박지성은 후반시작과 함께 긱스와 교체되어 아쉬움을 남겼고 부상에 돌아온 박지성이 선수들간의 호흡을 좀더 유기적으로 맞춰야 된다는 것을 보여준 경기였다. 좀더 맨유의 공격진과 박지성이 호흡을 맞춰나간다면 박지성의 공격포인트와 골소식을 들을 날도 머지 않을것 같다.
설기현
아스날vs풀럼전에서 설기현은 후반 교체투입되었지만 아스널에게 끌려가고 있던 경기에서 설기현의 인상적인 활약이나 골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레딩에서 풀럼으로 이적이후 점점 출전기회가 적어지고 있는 설기현은 후반교체투입보다 선발로 출전할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였었다. 설기현이 주전경쟁에서 승리하여 선발출전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길 기대한다.
이영표/이동국
| 토트넘vs선더랜드전에 나선 이영표는 꾸준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영표에게 골을 기대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는 주문이고 이영표가 좀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길 기대하는 것이 옳을것이다. 미들스브러vs블랜번전에서 이동국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골넣지 못하는 공격수로 낙인찍혀 버린 이동국은 이제 미들스브러 경기에서 교체선수로도 점점 얼굴을 보기 어려운상황이다. 한국선수로는 프리미어리그 공격수로 영입되어 많은 골소식을 들려주길 기대했던 이동국이 무너지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19일 일제히 출격한 프리미어리그 한국선수들의 골소식을 들을 수는 없었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이동국에 응원을 박수를 보낸다. |
2007/11/23 18:57
[세계축구]
25일(일)
이동국
미들스브러-애스턴빌라(오전 0시.홈)
- 부진에 빠져있는 미들스브러의 공격수 미도 및 툰가이등을 대신해서 이동국이 출전하게 될지 주목된다.
이천수
페예노르트-그로닝겐(오후 10시30분.원정)
- 안타깝게도 이천수가 독감에 걸렸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로닝겐전에 이천수가 선발 출전할지 아직 미지수 이며 이천수 데뷔골도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남은시간동안 회복한다면 선발 출전이 가능하다.
이영표
토트넘-웨스트햄(오후 10시30분.원정)
- 새로운감독 밑에서 연속 풀타임 출전을 하고 있는 이영표가 웨스트햄전에서도 선발출전할지 주목되는 부분이며 연속 풀타임 출전으로 체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26일(월)
설기현
풀럼-블랙번(오전 1시.홈)
- 설기현이 계속해서 풀럼에서 선발출전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감독이 설기현을 불신한다는 말이 돌고 있으나 언제라도 기회가 되면 설기현이 풀럼의 양쪽날개를 책임지는 미드필더로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블랙번전에서 설기현이 투입된다면 뛰어난 기량으로 근거없는 말들을 날려버리길 기대한다.
2007/11/11 11:34
[풀럼]
| 최근 국내언론의 설기현에 대한 보도는 그다지 밝은 기사들이 아니다. 풀럼 산체스감독이 설기현에 대해서 좋지 않은평을 했다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난후 치뤄진 07-08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설기현이 2경기 연속 출전하지 않자 설기현의 풀럼 위기설이 다시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다. 하지만 설기현은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한국선수들중 가장많은 역경을 이겨내며 현재의 자리에 서 있는 선수이다. 그만큼 설기현의 자신의 실력으로 현재 풀럼으로 이적해 자리를 지키고 있는것이다. |
설기현에게는 아직 기회가 많다
설기현의 팬으로써 설기현이 풀럼에서 많은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는것이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어느구단에서건 주전경쟁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최근 좋지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풀럼의 산체스감독은 팀의 승리를 위해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밖에 없다. 설기현과 주전경쟁을 벌이고 있는 사이먼 데이비스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골까지 기록하고 있으니 데이비스와 설기현이 주전경쟁을 하는 것은 당연한것이고 이 주전경쟁에서 설기현이 우위에 서야지만 더 많은 출전기회를 가질 수 있는것이다. 레딩에서 풀럼으로 이적한 이후 설기현은 7경기를 출전하고 단지 2번의 선발 출전을 하였지만 설기현의 활약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단기간의 임대가 아닌 풀럼으로 완전이적을 한 설기현이 설기현의 기량을 제대로 보여줄때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는 것이다.
설기현의 실력은 어느팀에서도 통할 수 있다
설기현의 기량을 두고 한때 국내에서 말들이 많았었던적이 있다. 설기현 역주행 이라던가 설기현의 플레이에 대해 신뢰를 보내지 않는 시선들이 있었지만 설기현은 묵묵히 자신의 플레이를 이어가며 실력으로 자신의 존재를 프리미어리그에서 각인시켜왔다. 사실 설기현의 실력은 최상급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설기현은 특유의 몸동작과 드리블로 측면을 돌파하고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며 때로 과감하게 공격을 시도하는 스타일의 선수이다. 이런 설기현의 플레이스타일은 개인적으로 프리미어리그 중위권팀에서 모두 통할 수 있는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설기현에게는 기회가 많이 남아있다는 이야기 이다.
설기현이 풀럼으로 이적할 당시 풀럼에서 바로 주전으로 올라서고 풀럼이 하위권을 벗어나 팀이 승리할때 설기현이 많은 기여하길 바랬지만 현재 풀럼의 성적자체가 좋지못한 상태이다. 이런 상태에서 설기현만이 혼자 펄펄날 수는 없는 일이다. 팀이 성적이 안좋을때 설기현이 팀을 구원해 내는 골과 어시스트를 만들어 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으면 좋겠지만 축구는 혼자서 하는 운동이 아니다. 팀원이 호흡을 맞춰야 하고 보이지 않는 팀내사기와 승부욕도 팀의 승리에 많은 영향을 미치곤한다. 풀럼이 프리미어리그 라운드를 거치면서 좀더 많은 승리를 이루고 그 승리속에서 조금씩 설기현이 설기현의 플레이를 보여준다면 풀럼내 주전뿐만 아니라 타구단에서도 설기현에게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 하다.
설기현 묵묵히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 '설기현은 갑자기 잘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이영표의 말처럼 설기현은 언제나 목표를 정하고 묵묵히 앞으로 나아갔다. 이런 설기현의 화려하지는 않지만 목표를 향해 앞으로나아가는 설기현의 정신과 실력이 현재의 설기현의 자리를 만든것이다. 풀럼에서도 설기현위기설이 흘러나오고 있지만 설기현의 플레이를 좋아하고 설기현의 스타일을 사랑하는 팬들은 그저 설기현의 성격처럼 묵묵히 변함없는 응원을 보낼 뿐이다. 설기현이 언제나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 선수임을 알고 있기때문에 설기현의 현재의 위치에 박수를 보내고 그의 기량이 뿜어져 나오는 날 좀더 큰 함성으로 응원할 준비를 하며 설기현이 앞으로 나아갈때마다 조금씩 함께 응원을 보내며 앞으로 나아갈 뿐이다. |
설기현 스페셜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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