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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2 09:04
박지성 골이 드디어 터졌다. 부상에서 복귀하여 꾸준히 컨디션을 끌어올렸던 박지성이 맨유 풀럼전에서 후반44분 박지성의 머리로 박지성 골을 만들어 낸것이다.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맨유 풀럼전은 박지성과 설기현의 코리안리거의 격돌을 예상했지만 아쉽게 설기현은 출전하지 않았고 박지성만이 출전하여 다소 아쉬운 경기였지만 오랜만에 박지성 골을 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경기였다. 이날 맨유 풀럼전에서 박지성의 활약은 눈부셨다. 특유의 활발한 몸놀림으로 풀럼의 수비진을 괴롭혔고 결국 박지성 7호골을 만들어낸것이다.
박지성 나니 경쟁자보다는 맨유의 또다른 공격전술이 되다
| 맨유가 박지성의 부상으로 나니를 영입했을때 박지성의 잠재적 경쟁자로 우려했던것이 사실이지만 이날 맨유 풀럼전에서 나니와 박지성이 함께 뛴 경기를 보며 나니와 박지성이 호흡을 이루며 경기를 치룰때의 활발한 팀공격패턴을 보며 퍼거슨감독의 또다른 전술 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호날두와 루니가 빠진 경기에서 박지성과 나니는 특유의 활발함과 적극성으로 맨유의 공격을 주도했고 전반 초반 골이 터지면서 더욱더 게임을 쉽게 풀려나갔다. 퍼거슨 감독으로써는 박지성 나니 콤비를 맨유의 또다른 공격전술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한 경기였다고 말할 수 있을것이다. |
멀티플레이어 박지성 머리와 다리로 골을 만들어 낸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박지성은 단신에 속한다. 한국에서도 박지성은 작은 키의 선수이다. 이런 박지성이 프리미어리그에서 헤딩골로 박지성 골을 만들어 낸것이 이번이 첫번째가 아니다.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맨유 풀럼 전에서 박지성은 또다시 머리로 골을 만들어 냈다. 물론 박지성이 아데비요르같은 큰키의 선수처럼 박스안에서 자리를 잡고 헤딩골을 만들어 낸것은 아니지만 특유의 활발한 몸놀림과 수비진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 골의 위치를 파악하는 능력으로 박지성 헤딩골을 만들어 낸것은 그만큼 박지성의 공격본능이 골의 위치와 선수간의 빈공간을 파고드는 능력이 한층 올라갔다는 증명이기도 하다. 박지성의 이런 능력은 박지성의 멀티플레이어로 양발을 모두 쓰면서 좌우측 측면을 파고 들면서 동료에게 골찬스를 만들어 내주기도 하고 박지성 스스로 빈공간을 파고들어가 발과 머리 모두로 골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능력을 증명함으로써 박지성의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된 박지성 골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살아난 박지성 골감각 계속해서 이어가라
부상에서 복귀한 박지성이 출전한 경기마다 좋은 활약을 보였고 한국에서 골을 만들어 낸 이후 박지성 골감각역시 올라갔다.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이동국, 설기현등의 공격진들이 골을 만들어 내지 못하며 한국의 팬들이 실망을 하고 있을때 오랜 부상에서 복귀한 박지성이 한국의 팬들에게 박지성 골로 기쁨을 선사했다. 맨유 풀럼전에서 뽑아낸 프리미어리그 박지성 골이 맨유의 우승가도에 보탬이 되고 박지성 스스로에게도 계속해서 골을 이어가는 첫단추가 되었길 기대한다.
2008/01/01 14:00
박지성 이동국 선발을 기대하며
| 2008년 첫날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 있는 한국선수들 골소식을 기대해본다. 단순히 기대를 넘어 박지성골, 이동국골의 가능성이 큰날이기도 하다.박지성이 선더랜드전을 통해 복귀전을 치루면서 맨유의 새로운 동력으로 등장했고 이동국또한 지난 포츠머스전에서 선발로 출전하면서 좋은기량을 보였다. 특히 오늘 자정에 치뤄지게 되는 맨유 버밍엄전에서 박지성이 선발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박지성과 루니가 대기명단에서 제외되었던 지난 29일 맨유 웨스트햄전에서 맨유는 웨스트햄에게 패하면서 아스날에게 선두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 버밍엄전에서의 박지성 선발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
박지성골 새해 축포로 터질까?
| 선더랜드전에서 교체출전하면서 복귀전을 치룬 박지성은 특유의 활발한 몸놀림을 보여줌으로써 퍼거슨감독 및 맨유의 팬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아직 100%의 몸상태라고 볼 수 는 없지만 박지성은 나니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시도했으며 선더랜드의 수비진사이에서 중앙과 좌우측 측면을 파고들면서 박지성다운 플레이를 선보였다. 2006-2007시즌 4골을 성공시키면서 골감각을 끌어올렸던 박지성은 이번 2007-2008시즌에도 박지성골을 뽑아낼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차츰 경기를 진행해나가면서 골감각을 끌어올린다면 빠른시간내에 박지성골을 만들어 낼것이다. 맨유가 좋은 경기력으로 최소실점으로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박지성이 출전한 경기에서 박지성도 충분히 많은 골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좋은 활약 보인 이동국 이제 골로 말하자
| 2007년은 이동국자신에게나 이동국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우울한 한해였다. K리그에서 프리미어리그로 바로 이적한 이동국은 미들스브러의 공격수로 이적하면서 큰 기대를 모았지만 1년이 지나가는 현재시점에서 한개의 공격포인트로 만들어 내지 못하면서 미들스브러의 팬들에게 야유를 받고 있으며 이적설이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이동국은 선발로 출전할때마다 이동국골 을 만들어내지는 못했지만 나름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이동국골의 가능성을 보게 만들어 주었다. 몇번안되는 선발출전경기와 짧은 교체출전경기에서 골을 만들어내면 강인한 인상을 남겼으면 더욱더 좋았겠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다. |
프리리미어리그 2008년 1월1일 한국선수 출전일정
설기현 풀럼-첼시(1일 21시45분.크레이븐 코티지)
박지성 맨유-버밍엄시티(1일 24시.올드 트래퍼드)
이동국 미들즈브러-에버턴(1일 24시.리버사이드)
이영표 애스턴빌라-토트넘(2일 02시20분.빌라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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