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컵 32강전 미들스브로 맨스필드전에서 이동국이 골을 뽑아냈다 칼링컵 이동국 골이후 5개월만의 골이다. 이날 아주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이동국은 전반 초반부터 볼터치가 좋았고 결국 전반 17분 이동국은 골문앞에서 수비수에게 맞고 나온볼을 침착하게 골대로 밀어넣으며 FA컵에서 이동국 골을 만들낸것이다. 이동국이 골을 넣고 활짝 웃는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의 이동국의 고충이 떠올랐다. 비록 FA컵 4부리그 팀인 맨스필드전에서 뽑아낸 시즌 이동국2호골 이지만 이번 이동국 골이 이동국이 다시 자신감을 갖고 남은 경기동안 전력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
| 이동국 골로 1:0으로 전반전을 마무라한 미들스브로는 후반시작과 함께 위기를 맞았다. 맨스필드의 선수들이 후반시작과 함께 미들스브러를 밀어붙이기 시작한것이다. 선수진이 얇은 맨스필드가 후반시작과 함께 기세가 꺽일줄 알았으나 오히려 4부리그 팀인 맨스필드가 미들스브로를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아마도 이동국 골로 앞선 상황이고 미들스브로 선수들이 맨스필드가 4부리그 팀이라고 느슨하게 마음을 먹었던 결과일것이다. 결국 미들스브로의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60분이 넘어설 무렵 다우닝을 투입하면서 맨스필드의 강한 공격을 끊으려고 했지만 후반초반 맨스필드의 강한공격에 미들스브로의 수비진이 흔들렸고 결국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후반70분 오랜부상에서 복귀한 미도를 이동국과 교체투입했다. |
시즌 2호골을 기록한 이동국이 풀타임 출전을 하길 바랬던 팬의 입장에서는 아쉬운 장면이었다. 미도와 교체되어 나오는 이동국에게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다가가 기쁘게 악수를 청하는 모습에서 이동국이 조금만더 기회가 자주주어지고 자신감을 가지고 미들스브로의 팀원들과 호흡을 이룬다면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FA컵32강전에서 오랜 침묵을 깨고 골맛을 본 이동국이 앞으로 얼마나 기회가 주어질지는 모르겠으나 오늘경기에서 시즌 이동국2호골을 만들어 낸것처럼 기회가 있을때마다 끝까지 사력을 다해뛰어서 이동국3호골, 이동국4호골.....소식을 들려주길 기원해본다
오랜만에 이동국이 출전한 경기를 지켜보면서 이동국골 순간에 벌떡일어났었다. 이런 기쁨들을 계속해서 만들어주길 기대해본다.
미들스브로 미도 첫골순간
| 미도와 캐터몰의 골로 미들스브로가 프리미어리그 첫승 신고식을 했다. 풀럼과의 경기에서 미들스브러는 야쿠브대신 토트넘에서 이적해온 미도를 선발 투입했고 기대에 부응하듯 미들스브러 데뷰골을 신고하면 보로의 첫승에 기여를 했다. 초반 풀럼의 거센 공격으로 주도권을 잡아갔으나 미도와 툰가이가 호흡을 맞추며 볼에 대한 끈질긴 집념을 보여주며 서서히 미들스보러가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첫골은 풀럼의 맥브라이드가 성공시켰다. 후반이 시작되고 미도가 찬볼의 풀럼의 골키퍼가 볼을 놓치면서 1:1동점을 이루었다. 미도가 미들스브로 신고골을 넣는 순간이었다. 후반 24분 미도는 이동국으로 교체 되었다, 데뷔전을 마친 미도는, 교체되면서 팬들에게서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고 이제는 이동국이 박수를 받을 차례였다. |
풀럼전 이동국
하지만 미도와 교체된 이동국은 미들스브러 풀럼전에서 또다시 인상적인 모습과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벌써 3번째 교체출전을 하고 있는 이동국이지만 경기를 거듭할 수록 미들스브로의 주전경쟁에서 밀리는듯한 분위기이다. 미도는 토트넘에서 이적하자마자 첫골로 신고식을 치루며 박수를 받았고 툰가이 및 알리아디에르도 보로의 패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지금 야쿠부 이적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동국에게는 주전이 될 수 있는 기회이지만 시즌초반 인상적인 플레이부족으로 설기현,이영표,이동국중 주전경쟁에서 가장 밀리는듯한 분위기 이다. 좀더 출전시간이 길다면 이동국의 날카로운 슛팅을 기대해 볼 수 있을것 같으나 출전시간만을 탓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또한 미들즈브러가 아폰소 아우베스의 영입한다는 소식까지 들리고 있다. 만약 미들스브러가 아폰소까지 영입하게 된다면 이동국의 위치는 제3, 제4의 공격 교체멤버로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야쿠부를 이적시킨 자금으로 아폰소를 미들스브로가 영입한다면 이동국에게는 그야말로 주전을 차지하기 위한 뛰어난 활약을 보이지 않는다면 위기가 닥쳐올것이다. 이동국의 몸상태가 그다지 나뻐보이지 않는 지금 이동국의 공격포인트와 인상적인 플레이가 살아나길 바랄뿐이다.
미들스브로 vs 불럼 경기요약
[출전선수]
풀럼 :스티븐 데이비스(89' 파파 부바 디오프), 안쏘니 와너(GK), 브라이언 맥브라이드(19' 디오망시 카마라), 아무르 부아자(34' 클린턴 뎀시), 사이먼 데이비스, 카를로스 보카네그라, 크리스 베어드, 폴 콘체스키, 잿 나이트, 알렉세이 스메르틴, 데이비드 힐리
미들즈브러 : 마크 슈왈처(GK), 툰카이 산리(45' 제레미 알리아디에르), 스튜어트 다우닝, 앤드루 데이비스, 리 캐터몰, 훌리오 아르카, 다니 그레이엄, 앤드루 테일러, 크리스 리곳, 조지 보아텡, 아메드 미도(68' 이동국)
[경기기록]
풀럼 : 득점(15' 브라이언 맥브라이드), 경고(77' 디오망시 카마라)
미들즈브러 : 경고(45' 조지 보아텡), 득점(54' 아메드 미도), 경고(58' 제레미 알리아디에르),
득점(87' 리 캐터몰), 경고(90' 마크 슈왈처)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시작
08/18 토트넘 vs 더비카운티
08/18 풀럼 vs 미들스브로
08/18 레딩 vs 에버튼
08/19 맨시티 vs 맨유
08/19 블랙번 vs 아스날
08/20 리버풀 vs 첼시
08/25 선더랜드 vs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설기현, 이동국, 이영표 어떤 활약 벌일까?
토트넘 2연패, 미들스브로 2연패, 레딩 1무1패
| 부상으로 빠진 박지성을 제외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설기현,이동국,이영표가 프리리미어리그 3라운드를 맞이한다. 각팀의 성적에서 보여주고 있듯이 이번 프리미어리그3라운드에서 코리안3인방의 활약이 중요한 시점이다. 이동국과 설기현은 2경기 연속 모습을 보였지만 이동국과 설기현 모두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미들스브로와 레딩에서의 이동국와 설기현이 초반 강한 인상을 보여주지 못해 이동국의 주전경쟁 및 설기현의 이적문제와 관련해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영표는 부상에서 복귀에 토트넘과 더비카운티전에 출전할것으로 보이며 연패에 빠진 토트넘을 구해야하는 중요한 수비적 역할을 부여받을 가능성이 크다. |
이제 각팀이 3경기씩을 치루게 되는것이지만 프리미어리그 초반라운드 성적과 시즌 전력분석을 할 수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여름이적시장이 끝나가는 이시점이 이동국, 설기현, 이영표에게 중요한 시점인것이다. 이동국은 미들스브로내의 주전경쟁에서 교체멤버가 아닌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 확실한 활약이 필요하다. 미도의 영입 및 팀내공격전술 변화등 다양한 변수를 안고있는 미들스브로에서 이동국이 존재감을 각인시킬 수 있는것은 '이동국 골'이다.
설기현 역시 리틀이 부상으로 빠져있어 레딩에서의 주전자리가 당분간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는 하나 오스터와의 경쟁이 남아있고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이적시장에서 설기현 풀럼이적설이 아직도 흘러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여러모로 이번 3라운드에서 설기현 골과 공격포인트가 중요한 잣대가 될것으로 생각된다.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이동국, 설기현, 이영표의 멋진 경기를 기대해본다.
|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미들스브로의 간판공격수 야쿠부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비두카가 맨체스터시티로 이적하고 토트넘에서 미도를 영입한 미들스브로의 공격진이 이적으로 요동치고 있다. 나이지리아 국가대표인 야쿠브는 지난시즌 비두카와 투톱을 이루면서 막강한 골결정력을 보여주면 미들스브로를 이끌어 왔다. 강인한 체구와 힘을 갖추고 있으며 거기다 스피트와 흑인의 탄력까지 가지고 있는 야쿠부가 에버튼으로 이적한다는 것은 미들스브로에게 타격이라고 말할 수 있을것이다. 이동국에게는 어떤 기회가될지 아직 판단하기 힘든일이지만 만약 야쿠부이적이 확정된다면 미들스브로의 사우스게이트감독은 팀의 공격진을 다시 점검해야 하는 사태가 생길것 같다. |
사실 야쿠부는 여름이적시장에서 에버턴과 포츠머스등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지만 미들스브로에 잔류할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다. 다행이 미들스브로는 툰가이, 미도등의 공격자원을 영입했고 툰가이가 공격적인 모습과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어 미도, 이동국, 툰가이가 호흡을 맞춘다면 어떤 형태의 공격조직이 탄생할것인지는 기대를 갖게한다.
이런 미들스브로의 보직변경이 이동국에게는 선발과 고체멤버의 사이에서 더욱 치열한 경쟁가도를 예상하는 일이 될 수도 있을것이다. 이동국이 빠른 골로 미들스브로내 입지를 탄탄하게 하는일이 치열한 미들스브로 선발경쟁에서 살아남는 일이다.
미들스브로VS블랙번 (1:2 역전패)
| 미들스브로vs블랙번의 2007-2008 프리미어리그 1차전에서 이동국이 84분 툰가이와 교체투입되면서 12분동안 시즌첫 경기를 치뤘다. 미들스브로와 블랙번의 경기에서 비록 미들스브로가 블랙번의 산타크루스가 터트린 프리미어리그 데뷰골로 인해 2:1 역전패를 당하긴했지만 지난시즌에 비해 확실히 달라진 팀칼라를 보여주었다. 특히 미들스브로에서 이번에 영입한 툰카이는 오른쪽 날개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다우닝과 좌우측 측면에서 날카로운 역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블랙번의 맥카시가 부상을 당하면서 교체투입된 산타크루즈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들스브로와 블랙번 모두 이번 시즌 기대감을 갖게한다. |
출생 : 1982년 1월 16일 (터키)
소속 : 미들즈브러 FC FW (포워드)
프로데뷔 : 2000년 사카리아스포르 입단
경력 : 2007년 5월 미들즈브러 FC (잉글랜드)
2002년 ~ 2007년 5월 페네르바체 (터키)
2000년 ~ 2002년 사카리아스포르 (터키)
출생 : 1981년 8월 16일 (파라과이)
소속 : 블랙번 로버스 FC FW (포워드)
프로데뷔 : 1990년 올림피아 아순시온 입단
경력 : 2007년 7월 블랙번 로버스 FC (잉글랜드)
2006년 독일 월드컵 파라과이 국가대표
2002년 한일 월드컵 파라과이 국가대표
| 올시즌 이동국(28·미들스브러)은 더욱 치열한 포지션 경쟁을 치를것 같다. " 토트넘의 공격수 호삼 아메드 미도가 10일 미들스브러와의 계약에 합의했다고한다. 이렇게 되면 비두카가 미들스브로를 떠났지만 사우스게이트감독은 미들스브로의 공격수를 이동국, 야쿠부 아예그베니, 제이슨 유얼, 알리아디에르와 미도까지 공격수 라인업을 형성하게 되서 2007-2008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동국은 미들스브로 주전공격수로 나서기기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러기에 시즌초만 이동국은 초반승부를 걸아야 한다. 바로영입한 선수를 초반부터 주전공격수로 쓰는 것은 미들스브로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도 부담스런 일이다. |
이동국의 인터뷰내용처럼 지난시즌 데뷰초기 골대를 맞추며 강한인상을 남겼듯 이번에는 골대가 아닌이동국 인터뷰내용
" 이젠 다 아니깐요. 처음 올 때보단 훨씬 편하죠. "
" 영국에 온 지 이틀만에 친선경기(AZ알크마르전)를 뛰어 정신이 좀 없었다 구단 훈련에좀 늦게 합류해서 동료들과 호흡을 많이 맞추지 못한 것은 아쉽다. 하지만 지난 일이고 여기 온 이후 매일 훈련을 하고 있다. 빠른 시간 내에 컨디션과 호흡면에서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겠다 "
" 개막 직후 일주일동안 3경기를 치르고 칼링컵도 시작하는 등 8월부터 일정이 많다 "
" 처음엔 공격수들에게 비교적 골고루 기회가 돌아갈 것이다. 꼭 골을 넣어서 입지를 빠르게 구축하고 싶다 "
골망을 흔들며 미들스 브로의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잡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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