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챔피언스리그 F조 5차예선 맨유 스포르팅 전에서 맨유가 스포르팅을 2-1로 제압하면서 5연승으로 16강 진출을 재확인 했다. 맨유 스포르팅 전은 맨유의 홈구장에서 열렸고 맨유의 호날두는 친정팀이 스포르팅을 역전골을 터트리면서 벼랑끝에 몰린 스포르팅을 주저앉히고 말았다. 이날 맨유 스포르팅 경기는 이미 16강에 진출하여 여유로운 맨유와 반드시 승리해야만 16강에 올라갈 수 있는 스포르팅의 한판승부였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부터 스포르팅은 전력을 다해 공격적으로 나왔고 이에 비해 여유로운 맨유는 스포르팅을 상대로 사하, 오셔, 캐릭등 여유로운 선수기용을 하면서 맨유 스포르팅전에 임했다. |
벼랑끝 스포르팅의 공격적인 운영
| 이미 16강에 진출해 있는 맨유에 비해 스포르팅은 맨유 스포트링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운명이었다. 거기다가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트래포드 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유 스포르팅 전은 스포르팅에게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경기였다. 하지만 스포르팅은 이런 조건을 극복하듯이 전반 맨유의 골문을 쉴새없이 두드렸고 공격적인 운영을 하였다. 결국 이런 스포르팅의 공격적인 전술은 전반 21분 아벨이 측면에서 쏜 중거리슛이 맨유의 골대를 흔들면서 1:0으로 앞서갔고 한골을 더 넣었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이 되며 아쉽게 1:0으로 전반을 마무리 했다. |
자존심 싸움 맨유의 전술변화
맨유 스포트리팅전 전반전을 1:0으로 끝마친 맨유는 맨유의 홈구장에서 패할 수 없다는듯 전반의 선수기용과는 다른 선수기용을 하면서 전술변화를 시도하였다. 후반시작과 함께 긱스와 테세스가 교체 투입되었고 플레쳐와 나니까 빠졌다. 테베스의 활발한 움직임과 호날두 사하의 공격시도로 맨유는 스포트리팅의 문전을 위협했고 결국 후반 61분 사하가 돌파하면 패스한볼을 호날두가 슛을 시도하고 스포트팅의 수비진을 맞고 흐른공을 스포르팅의 문저앞에서 테베스가 골로 연결시키며 1:1동점을 만들어냈다.
호날두의 프리킥 맨유 스포르팅전의 마침표를 찍다
| 동점골을 성공시킨 맨유는 이후에도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고 동점골을 허용한 스포트팅또한 승리에 대한 염원으로 물러서지 않고 맨유를 향해 계속된 공격을 시도하였다. 하지만 퍼거슨감독의 용병술은 후반막판 10분을 남겨두고 하그리브스를 투입하면서 다시한번 공격대형 변화를 시도했고 계속해서 스포르팅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맨유가 경기를 주도해 갔다. |
25일(일)
이동국
미들스브러-애스턴빌라(오전 0시.홈)
- 부진에 빠져있는 미들스브러의 공격수 미도 및 툰가이등을 대신해서 이동국이 출전하게 될지 주목된다.
이천수
페예노르트-그로닝겐(오후 10시30분.원정)
- 안타깝게도 이천수가 독감에 걸렸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로닝겐전에 이천수가 선발 출전할지 아직 미지수 이며 이천수 데뷔골도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남은시간동안 회복한다면 선발 출전이 가능하다.
이영표
토트넘-웨스트햄(오후 10시30분.원정)
- 새로운감독 밑에서 연속 풀타임 출전을 하고 있는 이영표가 웨스트햄전에서도 선발출전할지 주목되는 부분이며 연속 풀타임 출전으로 체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26일(월)
설기현
풀럼-블랙번(오전 1시.홈)
- 설기현이 계속해서 풀럼에서 선발출전하지 못하는 것을 두고 감독이 설기현을 불신한다는 말이 돌고 있으나 언제라도 기회가 되면 설기현이 풀럼의 양쪽날개를 책임지는 미드필더로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블랙번전에서 설기현이 투입된다면 뛰어난 기량으로 근거없는 말들을 날려버리길 기대한다.
축구 그 예측불가능의 기쁨
|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했던가 축구도 예측불가능과 역전의 연속이다. 유로2008 E조 예선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전에서 크로아티아가 잉글랜드를 3:2로 이기면서 유로2008 본선에 잉글랜드가 탈락하고 히딩크가 이끄는 러시아가 진출하게 되었다. 이전 포스트에서 유로2008 러시아의 눈물이 영국의 기쁨이 되다 라는 포스트를 쓴것이 몇일전 일인데 아무도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전에서 크로아티아가 잉글랜드를 3:2로 격파하리라고 예상하지 못한일이었고 나또한 잉글랜드가 유로2008 본선에 진출하고 히딩크가 이끄는 러시아가 떨어질것이라고 예상했었다. |
히딩크의 매직이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전에 통한것일까?
|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전은 사실 히딩크감독이 이끄는 러시아가 유로2008 본선에 진출하느냐 탈락하느냐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던 경기이다. 히딩크감독은 이미 잉글랜드에서 이슈가 되었으며 히딩크라는 이름에 잉글랜드 축구팬들이 떨었던 것도 사실이다. 승부사 히딩크 역시 잉글랜드 대표팀에게 도발적인 발언을 하며 잉글랜드 대표팀을 자극했고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전에 크로아티아가 선전하길 바란다는 말도 했었다. 이런 히딩크의 매직이 통했던 것일까?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전에서 잉글랜드는 비겨도 자력으로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지만 3:2로 패했고 유로2008 예선 11라운드에서 이스라엘에게 패하며 본선진출에 대한 희망이 희박했던 러시아는 안도라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면서 잉글랜드의 눈물이 러시아의 기쁨이 되는 순간을 만들어냈다. |
유로2008 본선 본격적인 축구전쟁의 시작
잉글랜드가 유로2008 본선진출에 실패하긴 하였으나 유로2008 본선에 진출한 국가들만 보면 왜 유로2008에 전세계축구팬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는지 실감하게 된다.
유로2008 본선 진출 16개국
A조: 폴란드, 포르투갈
B조: 이탈리아, 프랑스
C조: 그리스, 터키
D조: 체코, 독일
E조: 크로아티아, 러시아
F조: 스페인, 스웨덴
G조: 루마니아, 네덜란드
| 축구대스타들이 각자 자신의 국기를 가슴에 달고 뛰게되는 유로2008본선에서 활약을 축구팬들은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이탈리아, 프랑스, 체코, 스페인, 네덜란드 등 전통의 축구강호국과 러시아, 크로아티아, 스위스등 패기와 도전으로 유로2008본선에서 활약을 펼칠 국가들의 대결을 생각해 보라 벌써부터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린다. 이번 유로2008 본선에서는 히딩크가 이끄는 러시아를 응원하게 될꺼 같다. 히딩크의 매직이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전에서 통하여 본선에 진출한 만큼 본선에서 러시아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해 보자. |
유로2008 예선 러시아의 눈물이 영국의 기쁨이 되다
| 유로2008 조별예선에서 히딩크가 이끄는 러시아가 이스라엘에게 2:1로 패하면서 히딩크의 매직이 멈추었다. UEFA 유로2008 E조 예선경기인 러시아와 이스라엘의 경기는 영국이 자력으로 본선을 진출 할 수 있느냐를 두고 영국내에서의 관심 및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두었던 경기였다. 러시아 홈에서 이스라엘과 1-1무승부로 비겼던 러시아는 이번 유로2008 E조 이스라엘 원정경기에서 2-1로 패하면서 러시아가 자력으로 유로2008본선에 올라가기가 어려워졌다. 하지만 반대로 영국은 유로2008 예선 러시아vs이스라엘 경기에서 이스라엘이 히딩크가 이끄는 러시아를 이겨줌으로써 영국이 자력으로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게 증가하였다. |
히딩크의 매직 이스라엘에서 무너지다
| 이스라엘 홈구장에서 열린 'UEFA 유로2008' E조 예선 경기에서 러시아는 승리를 위해 초반부터 히딩크의 매직전술에 따라 맹공을 퍼부었지만 반대로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이스라엘에게 전반 10분에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엘리야니프 바르다의 발에서 나온 선제골은 히딩크의 매직을 무너트리는 소리였고 영국의 웃음을 알리는 골이었다. 러시아는 이후 계속된 공격을 퍼부었고 후반 61분 러시아의 빌리알레티노프가 동점골을 뽑아내었지만 결국 후반 추가시간 이스라엘의 골란이 추가골을 터트리며 러시아의 발목을 잡았다. 후반추가시간 이스라엘에게 역전골만 허락하지 않았더라도 영국의 경우의 수를 따지면서 본선진출에 대한 희망이 있었겠지만 결국 유로2008 예선에서 히딩크가 이끄는 러시아가 이스라엘에 무너지면서 남은 경기에서 실오라기 같은 본선진출 경우의 수를 따질 수 밖에 없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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