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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2 11:03
박지성복귀전이 코앞 박싱데이를 기다린다
| 드디어 박지성이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근 9개월만에 박지성복귀 소식이 영국과 한국에 이슈가 되고 있다. 퍼거슨감독이 박싱데이때 박지성의 모습을 볼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빠르면 23일 맨유 에버튼전에서 박지성의 모습을 볼 수 있을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긴 부상에도 불구하고 박지성복귀 소식에 맨유의 팬들이 기뻐하고 있고 한국의 많은 팬들도 다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박지성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하고 있는것이다. 2군경기에서 몸을 풀고 정기리그로 복귀할 예정이던 박지성은 연거푸 2군경기가 취소되면서 23일 에버튼전에서 바로 복귀전을 치루게 될지 미지수이지만 맨유는 23일 에버턴전 26일 선더랜드 , 29일 웨스트햄 , 내년 1월1일 버밍엄과 사흘간격으로 경기룰 치루어야 하고 이기간동안에는 박지성복귀가 확실해 보인다. |
무엇이 박지성복귀를 기다리게 하는가
| 스타플레이어가 즐비한 맨유에서 박지성복귀가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박지성의 어떤면이 맨유팀과 맨유의팬들에게 기쁜마음을 가지게 하는 점이 무엇일까? 한국의 작은 선수인 박지성은 맨유에서 꾸준히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며 부상으로 인한 오랜 공백기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재활기간을 거쳐 다시 맨유의 주축선수로 자리잡고 있다. 모두알고 있듯이 박지성은 화려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아니다. 대신 감독의 입장에서 팀전술을 다양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하는 보배와 같은 존재이다. 산소탱크라는 별명처럼 경기내내 좌,우,중앙을 가리지않고 뛰어다닌다. |
고난을 이겨내며 기회를 자신의것으로 만드는 박지성
| 예상보다 빠른 박지성복귀 소식은 그만큼 박지성이 재활훈련에 열심히 매진했다는 증거일것이다. 네덜란드리그시절 초기 고난의 시절을 보냈던 박지성은 그때도 출전기회를 기다리며 자신만의 플레이스타일을 만들어갔다. 박지성 스스로가 그시절을 '축구교도소'라고 말할만큼 축구이외에 다른것은 아무것도 하지않을정도로 훈련과 노력만으로 네덜란드에서 묵묵히 기회를 기다렸고 그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서 프리미어리그 최강의 팀인 맨유로 입단했던 박지성 2007-2008프리미어리그에서 좀더 많은 활약을 기대했지만 부상으로 박지성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는것은 축구팬으로써 불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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