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미들스브러에게 2:1 패배
|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아스날 미들스브러전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무패행진을 달린던 아스날이 미들스브러에게 2:1으로 무너지고 말았다.미들스브러 홈구장에서 열린 아스날 미들스브러전에서 미들스브러는 아스날을 상대로 전반초반 알리아디에르가 패널킥을 얻어내고 다우닝이 패널킥을 성공시키면서 1:0으로 앞서갔다. 최근 좋지못한 경기내용을 보여주었던 미들스브러는 좌우측면의 영과 툰가이가 살아나면서 활발한 측면공격을 시도했고 파브레가스, 반페르시등 주전등이 대거 빠진 아스날은 미들스브러를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뱅거감독의 말처럼 파브레가스가 빠지면 우승이 불가능하다는 말을 입증이라도 하듯 |
아스날 시절 알리아디에르
친정팀에게 복수한 알리아디에르
아스널에서 미들스브러로 이적해온 알리아디에르는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미들스브러 아스날전에서 툰가이와 함께 선발 출전하였다. 점점 좋은 기량을 보이면서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는 알리아디에르와 지난경기 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툰가이가 호흡을 이룬 미들스브러의 공격진은 아스날을 상대로 쉴새없이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끝까지 체력을 소모하면서 날카로운 공격을 보여주었다. 아스날 미들스브러전에 나선 알리아디에르는 친정팀에 복수라도 하듯 아스날의 수비진을 흔들면서 기회를 만들어냈고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면서 아스날 미들스브러전을 승리로 이끄는데 주역역할을 했다.
아스날의 무패행진을 끊어낸 툰가이의 골
| 아스날 미들스브러 경기에서 미들스브러의 중앙미들필더진과 호셈박등 수비수들은 아스날의 아데바요르등의 공격수를 묶어냈고 중원싸움에서 밀린 아스날은 미들스브러의 수비진을 뚫어내지 못했다. 반면 미들스브러의 공격수로 나선 툰가이 및 알리아디에르는 호흡을 맞추면서 아스날의 수비진을 흔들었고 전반 알리아디에르가 만들어낸 패널킥에 이어 후반 툰가이가 2경기 연속 골을 성공시키면서 아스날에게 2:0으로 앞서갔다. 2007-2008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스날을 상대로 18위 팀인 미들스브러가 승리를 눈앞둔 쐐기골을 툰가이가 만들어 낸것이고 아스날은 무패행진을 마감하는 신호탄이었다. |
영웅으로 올라선 툰가이와 이동국
이날 미들스브러 아스날전은 그야말로 2007-2008프리미어리그 최대의 이변이라고 할 수 있는 경기였다.
아스날은 미들스브러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무패행진을 마감했고 선두경쟁또한 혼전양상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반면 미들스브러는 툰가이 및 알리아데이르가 살아나면서 경기력이 올라갔고 아르카가 복귀전을 치루는등 최근 좋지못한 팀분위기를 이날 승리를 통해서 끊어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반면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동국은 아스날 미들스브러전에서 교체투입되지 못했다. 미슬스브러가 2:0으로 앞서가는 상황에서 사우스게이트감독은 이동국대신 수비자원을 교체투입했고 툰가이와 알리에데이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동국의 투입이 필요없었던 것이다. 이날 쐐기골을 터트린 툰가이는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면서 미들스브러의 영웅으로 올라섰고 반면 이동국의 입지는 그만큼 줄어들었다.
미들스브러의 살아난 경기력과 이동국의 기회
| 아스날 미들스브러전에 이동국이 선발로 나섰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최근 미들스브러가 보여준 경기중 가장 좋은 선수들간의 호흡을 보여주었고 그만큼 공격기회가 많은경기였던 것이다. 항상 고립된 상태에서 움직였던 이동국이 만약 이날 출전하였다면 공격포인트를 기대해볼짐한 경기내용이었던것이다. 그만큼 이동국의 출전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는 경기이다. 하지만 다행스러운것은 미들스브러가 아스날전 승리를 통해서 팀분위기가 올라가고 이동국이 출전한 경기에서도 이런 분위기를 이어간다면 이동국에게도 기회는 올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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