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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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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및 중계 : 2007년 8월 22일 (수) 오후 7시 45분
장소 : 서울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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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화감독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최종예선 한국 우즈벡전이 열린다. 박성화감독이 베어벡감독에 이어 올림픽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첫번째로 치루게 되는 경기이다. 베어벡감독 사퇴이후 우여곡절끝에 박성화 감독이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되었고 홍명보수석코치가 박성화호에 동참했다. 그러하기에 이번 우즈벡전은 박성화감독 자신에게나 올림픽대표팀 모두에게 기대와 각오가 남다른 경기일것이다. 이번 한국 우즈벡전에 박성화 감독은 U-20 선수 젊음피를 대거 수열하고 4-4-2라는 전술을 들고 나왔다. 신영록,한동원을 투톱에 넣고 최철순-김진규-강민수-김창수등을 포벡라인으로 가동한다는 생각이다.
신영록은 새롭게 올림픽대표팀에 승선하자마자 공격수로써 임무를 받았고 그만큼 박성화감독의 믿음이 크다. 한동원은 유독 우즈벡전에 강한 모습을 보여왔던 만큼 이번 한국 우즈벡전에 거는 기대도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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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원


U-17 한국대표팀의 답답한 경기를 보아왔단 축구팬들에게 박성화감독의 올림픽호가 우즈벡을 시원하게 깨고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박성화감독 개인에게도 이번 한국vs우즈벡전은 한국감독의 자질을 평가받고 스스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다는 점에서 중요한경기이고 그만큼 팬들이 바라보는 눈또한 많다. 안타까운것은 이번 우즈벡전을 붉은악마가 보이콧했다는 것이다.
박성화 감독이 부산 아이파크감독이 되자마자 올림픽대표팀감독이 되고 비정상적으로 부산 아이파크감독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것에 대한 항의이다. 대표팀의 경기도 중요하지만 K리그의 발전을 바라는 순수한 축구팬의 사랑으로 바라봐야 할것같다. 이번 우즈벡전에서 신영록과 한동원을 멋진골세레머니를 볼 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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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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