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9 09:09
[미들스브러]
미들스브로 미도 첫골순간
| 미도와 캐터몰의 골로 미들스브로가 프리미어리그 첫승 신고식을 했다. 풀럼과의 경기에서 미들스브러는 야쿠브대신 토트넘에서 이적해온 미도를 선발 투입했고 기대에 부응하듯 미들스브러 데뷰골을 신고하면 보로의 첫승에 기여를 했다. 초반 풀럼의 거센 공격으로 주도권을 잡아갔으나 미도와 툰가이가 호흡을 맞추며 볼에 대한 끈질긴 집념을 보여주며 서서히 미들스보러가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첫골은 풀럼의 맥브라이드가 성공시켰다. 후반이 시작되고 미도가 찬볼의 풀럼의 골키퍼가 볼을 놓치면서 1:1동점을 이루었다. 미도가 미들스브로 신고골을 넣는 순간이었다. 후반 24분 미도는 이동국으로 교체 되었다, 데뷔전을 마친 미도는, 교체되면서 팬들에게서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고 이제는 이동국이 박수를 받을 차례였다. |
풀럼전 이동국
하지만 미도와 교체된 이동국은 미들스브러 풀럼전에서 또다시 인상적인 모습과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벌써 3번째 교체출전을 하고 있는 이동국이지만 경기를 거듭할 수록 미들스브로의 주전경쟁에서 밀리는듯한 분위기이다. 미도는 토트넘에서 이적하자마자 첫골로 신고식을 치루며 박수를 받았고 툰가이 및 알리아디에르도 보로의 패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지금 야쿠부 이적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동국에게는 주전이 될 수 있는 기회이지만 시즌초반 인상적인 플레이부족으로 설기현,이영표,이동국중 주전경쟁에서 가장 밀리는듯한 분위기 이다. 좀더 출전시간이 길다면 이동국의 날카로운 슛팅을 기대해 볼 수 있을것 같으나 출전시간만을 탓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또한 미들즈브러가 아폰소 아우베스의 영입한다는 소식까지 들리고 있다. 만약 미들스브러가 아폰소까지 영입하게 된다면 이동국의 위치는 제3, 제4의 공격 교체멤버로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야쿠부를 이적시킨 자금으로 아폰소를 미들스브로가 영입한다면 이동국에게는 그야말로 주전을 차지하기 위한 뛰어난 활약을 보이지 않는다면 위기가 닥쳐올것이다. 이동국의 몸상태가 그다지 나뻐보이지 않는 지금 이동국의 공격포인트와 인상적인 플레이가 살아나길 바랄뿐이다.
미들스브로 vs 불럼 경기요약
[출전선수]
풀럼 :스티븐 데이비스(89' 파파 부바 디오프), 안쏘니 와너(GK), 브라이언 맥브라이드(19' 디오망시 카마라), 아무르 부아자(34' 클린턴 뎀시), 사이먼 데이비스, 카를로스 보카네그라, 크리스 베어드, 폴 콘체스키, 잿 나이트, 알렉세이 스메르틴, 데이비드 힐리
미들즈브러 : 마크 슈왈처(GK), 툰카이 산리(45' 제레미 알리아디에르), 스튜어트 다우닝, 앤드루 데이비스, 리 캐터몰, 훌리오 아르카, 다니 그레이엄, 앤드루 테일러, 크리스 리곳, 조지 보아텡, 아메드 미도(68' 이동국)
[경기기록]
풀럼 : 득점(15' 브라이언 맥브라이드), 경고(77' 디오망시 카마라)
미들즈브러 : 경고(45' 조지 보아텡), 득점(54' 아메드 미도), 경고(58' 제레미 알리아디에르),
득점(87' 리 캐터몰), 경고(90' 마크 슈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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