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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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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경기는 한국선수들이 속해있는 팀이 한꺼번에 경기를 치룬다는 점에서 경기가 치뤄지기 전부터 한국의 언론으로 부터 주목을 받았었다.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 있는 태극4인방의 골을 기대하며 기사가 쏟아졌던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한국선수들의 골소식을 기대했던 기사들
박지성 레딩전 복귀골 쏘나…이동국·설기현 출전도 관심
오늘 밤 터질까… EPL 태극 4인방 동시 출격 대기
"EPL 한국Day~" 지성-영표-기현-동국 19일 동시출격
위의 기사뿐만 아니라 많은 기사들에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 있는 한국선수들의 골을 기대했던 것이다. 그것은 23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까지 한국선수들의 골소식을 들을 수 없는 답답한 심정을 토로해낸 기사였다. 작년 이맘때쯤 한국의 프리미어리그 팬들은 기뻤었다. 박지성과 설기현의 골소식을 들을 수 있었고 이영표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었던 것이다. 하지만 2007-2008프리미어리그 현재까지의 시즌동안 한국선수들의 시원한 골소식을 들을 수가 없다. 그래서 지난 밤 한꺼번에 출격하는 박지성, 설기현, 이영표, 이동국의 골소식을 기다렸지만 기다렸던 다시한번 골소식은 들을 수 없었다.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활약한 한국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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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유vs레딩전에 출전한 박지성은 후반시작과 함께 긱스와 교체되어 아쉬움을 남겼고 부상에 돌아온 박지성이 선수들간의 호흡을 좀더 유기적으로 맞춰야 된다는 것을 보여준 경기였다. 좀더 맨유의 공격진과 박지성이 호흡을 맞춰나간다면 박지성의 공격포인트와 골소식을 들을 날도 머지 않을것 같다.
설기현
아스날vs풀럼전에서 설기현은 후반 교체투입되었지만 아스널에게 끌려가고 있던 경기에서 설기현의 인상적인 활약이나 골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레딩에서 풀럼으로 이적이후 점점 출전기회가 적어지고 있는 설기현은 후반교체투입보다 선발로 출전할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였었다. 설기현이 주전경쟁에서 승리하여 선발출전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길 기대한다.
이영표/이동국
토트넘vs선더랜드전에 나선 이영표는 꾸준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영표에게 골을 기대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는 주문이고 이영표가 좀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길 기대하는 것이 옳을것이다.
미들스브러vs블랜번전에서 이동국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골넣지 못하는 공격수로 낙인찍혀 버린 이동국은 이제 미들스브러 경기에서 교체선수로도 점점 얼굴을 보기 어려운상황이다. 한국선수로는 프리미어리그 공격수로 영입되어 많은 골소식을 들려주길 기대했던 이동국이 무너지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19일 일제히 출격한 프리미어리그 한국선수들의 골소식을 들을 수는 없었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이동국에 응원을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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