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1 14:00
박지성 이동국 선발을 기대하며
| 2008년 첫날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 있는 한국선수들 골소식을 기대해본다. 단순히 기대를 넘어 박지성골, 이동국골의 가능성이 큰날이기도 하다.박지성이 선더랜드전을 통해 복귀전을 치루면서 맨유의 새로운 동력으로 등장했고 이동국또한 지난 포츠머스전에서 선발로 출전하면서 좋은기량을 보였다. 특히 오늘 자정에 치뤄지게 되는 맨유 버밍엄전에서 박지성이 선발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박지성과 루니가 대기명단에서 제외되었던 지난 29일 맨유 웨스트햄전에서 맨유는 웨스트햄에게 패하면서 아스날에게 선두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 버밍엄전에서의 박지성 선발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
박지성골 새해 축포로 터질까?
| 선더랜드전에서 교체출전하면서 복귀전을 치룬 박지성은 특유의 활발한 몸놀림을 보여줌으로써 퍼거슨감독 및 맨유의 팬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아직 100%의 몸상태라고 볼 수 는 없지만 박지성은 나니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시도했으며 선더랜드의 수비진사이에서 중앙과 좌우측 측면을 파고들면서 박지성다운 플레이를 선보였다. 2006-2007시즌 4골을 성공시키면서 골감각을 끌어올렸던 박지성은 이번 2007-2008시즌에도 박지성골을 뽑아낼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차츰 경기를 진행해나가면서 골감각을 끌어올린다면 빠른시간내에 박지성골을 만들어 낼것이다. 맨유가 좋은 경기력으로 최소실점으로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박지성이 출전한 경기에서 박지성도 충분히 많은 골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좋은 활약 보인 이동국 이제 골로 말하자
| 2007년은 이동국자신에게나 이동국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우울한 한해였다. K리그에서 프리미어리그로 바로 이적한 이동국은 미들스브러의 공격수로 이적하면서 큰 기대를 모았지만 1년이 지나가는 현재시점에서 한개의 공격포인트로 만들어 내지 못하면서 미들스브러의 팬들에게 야유를 받고 있으며 이적설이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이동국은 선발로 출전할때마다 이동국골 을 만들어내지는 못했지만 나름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이동국골의 가능성을 보게 만들어 주었다. 몇번안되는 선발출전경기와 짧은 교체출전경기에서 골을 만들어내면 강인한 인상을 남겼으면 더욱더 좋았겠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다. |
프리리미어리그 2008년 1월1일 한국선수 출전일정
설기현 풀럼-첼시(1일 21시45분.크레이븐 코티지)
박지성 맨유-버밍엄시티(1일 24시.올드 트래퍼드)
이동국 미들즈브러-에버턴(1일 24시.리버사이드)
이영표 애스턴빌라-토트넘(2일 02시20분.빌라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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