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5 12:25
[뉴캐슬]
크리스마스 선물 조재진 뉴캐슬입단 소식
크리스마스 선물인가? 프리미어리거 5호 한국인 선수가 탄생했다. 조재진 프리미어리그 여러구단과 협상중이라던 조재진이 뉴캐슬과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조재진 뉴캐슬입단 이전에 들려왔던 조재진의 유럽리그 진출소식은 찰턴과의 협상이 진행중이란 소식이었는데 최근에는 설기현이 있는 풀럼 및 프리미어리그 몇몇 구단과 협상중이란 소식으로 발전되었고 결국 프리미어리그 명문구단인 뉴캐슬로 입단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크리스마스 아침 조재진이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했다는 소식이 산타의 선물처럼 기쁘게 들려온다.
뉴캐슬은 어떤팀일까
조재진이 입단하게 되는 뉴캐슬은 선더랜드, 이동국의 미들즈브러와 함께 영국의 북동부를 대표하는 팀이고 이 세팀이 서로 라이벌 관계에 있다. 이전의 뉴캐슬의 명성처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도 프리미어리그 중위권에서 꾸준하게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팀이다. 프리미어리그 4회 우승, FA컵 6회 우승들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뉴캐슬은 2007-2008프리미어리그 에서도 현재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조재진이 넘어야할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마이클오언, 비두카, 스미스, 마르틴스등 좋은 스트라이커를 가지고 있는 뉴캐슬이 조재진을 영입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살펴봐야 할것이다. 시미즈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던 조재진은 샘 앨러다이스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이것은 현재 뉴캐슬의 공격진의 모습을 살펴보면 조재진뉴캐슬 입단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는 면이 있다. 오언의 부상, 스미스의 활약미비, 마르틴스의 네이션스컵 출전등으로 현재 뉴캐슬은 공격진에 공백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비두카와 마르틴스 양축으로 공격진을 이끌어왔던 뉴캐슬에게 조재진의 영입을 통해 당분간 생기게될 마르틴스와 비두카 공격라인을 대체하는 역할을 맡게될 가능성이 크다. 분명 뉴캐슬에게는 좋은 스트라이커들이 많이 있지만 이런 기회에서 조재진이 골을 성공시키면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조재진에게는 엄청난 기회가 될것이며 뉴캐슬의 확실한 공격수로써 각인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역으로 이런기회에 조재진이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면 뉴캐슬의 쟁쟁한 스트라이커속에서 벤치멤버로 전락할 가능성도 크다 이런 기회와 위기를 넘어설 수 있는건 조재진이 뉴캐슬에서 기회가 생겼을때 스트라이커의 임무인 조재진골 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에 따라서 조재진의 운명이 갈릴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선수들의 유럽진출 그 도전에 응원을 보낸다
요즘 한국선수들의 프리미어리그 입성에 관한 기사를 많이 접하게 된다. 김두현, 조재진, 최성국, 윤빛가람등 프리미어리그 입단을 위해 접촉중이란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그만큼 한국선수들을 바라보는 유럽감독들의 시각이 달라졌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프리미어리거 1호인 박지성을 비롯한 이영표, 설기현, 이동국등을 통해 한국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보여준 활약이 한국선수들을 영입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만들어 낸것이기도 할것이다. 더많은 한국선수들이 유럽무대로 진출하여 좋은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물론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도전없이 성공없듯 조재진을 비롯하여 새롭게 유럽무대로 진출하는 한국선수들이 도전을 통해서 성공을 이뤄내길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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