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8 10:54
[세계축구]
| 챔피언스리그 F조 5차예선 맨유 스포르팅 전에서 맨유가 스포르팅을 2-1로 제압하면서 5연승으로 16강 진출을 재확인 했다. 맨유 스포르팅 전은 맨유의 홈구장에서 열렸고 맨유의 호날두는 친정팀이 스포르팅을 역전골을 터트리면서 벼랑끝에 몰린 스포르팅을 주저앉히고 말았다. 이날 맨유 스포르팅 경기는 이미 16강에 진출하여 여유로운 맨유와 반드시 승리해야만 16강에 올라갈 수 있는 스포르팅의 한판승부였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부터 스포르팅은 전력을 다해 공격적으로 나왔고 이에 비해 여유로운 맨유는 스포르팅을 상대로 사하, 오셔, 캐릭등 여유로운 선수기용을 하면서 맨유 스포르팅전에 임했다. |
벼랑끝 스포르팅의 공격적인 운영
| 이미 16강에 진출해 있는 맨유에 비해 스포르팅은 맨유 스포트링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운명이었다. 거기다가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트래포드 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유 스포르팅 전은 스포르팅에게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경기였다. 하지만 스포르팅은 이런 조건을 극복하듯이 전반 맨유의 골문을 쉴새없이 두드렸고 공격적인 운영을 하였다. 결국 이런 스포르팅의 공격적인 전술은 전반 21분 아벨이 측면에서 쏜 중거리슛이 맨유의 골대를 흔들면서 1:0으로 앞서갔고 한골을 더 넣었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이 되며 아쉽게 1:0으로 전반을 마무리 했다. |
자존심 싸움 맨유의 전술변화
맨유 스포트리팅전 전반전을 1:0으로 끝마친 맨유는 맨유의 홈구장에서 패할 수 없다는듯 전반의 선수기용과는 다른 선수기용을 하면서 전술변화를 시도하였다. 후반시작과 함께 긱스와 테세스가 교체 투입되었고 플레쳐와 나니까 빠졌다. 테베스의 활발한 움직임과 호날두 사하의 공격시도로 맨유는 스포트리팅의 문전을 위협했고 결국 후반 61분 사하가 돌파하면 패스한볼을 호날두가 슛을 시도하고 스포트팅의 수비진을 맞고 흐른공을 스포르팅의 문저앞에서 테베스가 골로 연결시키며 1:1동점을 만들어냈다.
호날두의 프리킥 맨유 스포르팅전의 마침표를 찍다
| 동점골을 성공시킨 맨유는 이후에도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고 동점골을 허용한 스포트팅또한 승리에 대한 염원으로 물러서지 않고 맨유를 향해 계속된 공격을 시도하였다. 하지만 퍼거슨감독의 용병술은 후반막판 10분을 남겨두고 하그리브스를 투입하면서 다시한번 공격대형 변화를 시도했고 계속해서 스포르팅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맨유가 경기를 주도해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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