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2 10:33
[세계축구]
축구 그 예측불가능의 기쁨
|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했던가 축구도 예측불가능과 역전의 연속이다. 유로2008 E조 예선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전에서 크로아티아가 잉글랜드를 3:2로 이기면서 유로2008 본선에 잉글랜드가 탈락하고 히딩크가 이끄는 러시아가 진출하게 되었다. 이전 포스트에서 유로2008 러시아의 눈물이 영국의 기쁨이 되다 라는 포스트를 쓴것이 몇일전 일인데 아무도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전에서 크로아티아가 잉글랜드를 3:2로 격파하리라고 예상하지 못한일이었고 나또한 잉글랜드가 유로2008 본선에 진출하고 히딩크가 이끄는 러시아가 떨어질것이라고 예상했었다. |
히딩크의 매직이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전에 통한것일까?
|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전은 사실 히딩크감독이 이끄는 러시아가 유로2008 본선에 진출하느냐 탈락하느냐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던 경기이다. 히딩크감독은 이미 잉글랜드에서 이슈가 되었으며 히딩크라는 이름에 잉글랜드 축구팬들이 떨었던 것도 사실이다. 승부사 히딩크 역시 잉글랜드 대표팀에게 도발적인 발언을 하며 잉글랜드 대표팀을 자극했고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전에 크로아티아가 선전하길 바란다는 말도 했었다. 이런 히딩크의 매직이 통했던 것일까?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전에서 잉글랜드는 비겨도 자력으로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지만 3:2로 패했고 유로2008 예선 11라운드에서 이스라엘에게 패하며 본선진출에 대한 희망이 희박했던 러시아는 안도라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면서 잉글랜드의 눈물이 러시아의 기쁨이 되는 순간을 만들어냈다. |
유로2008 본선 본격적인 축구전쟁의 시작
잉글랜드가 유로2008 본선진출에 실패하긴 하였으나 유로2008 본선에 진출한 국가들만 보면 왜 유로2008에 전세계축구팬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는지 실감하게 된다.
유로2008 본선 진출 16개국
A조: 폴란드, 포르투갈
B조: 이탈리아, 프랑스
C조: 그리스, 터키
D조: 체코, 독일
E조: 크로아티아, 러시아
F조: 스페인, 스웨덴
G조: 루마니아, 네덜란드
| 축구대스타들이 각자 자신의 국기를 가슴에 달고 뛰게되는 유로2008본선에서 활약을 축구팬들은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이탈리아, 프랑스, 체코, 스페인, 네덜란드 등 전통의 축구강호국과 러시아, 크로아티아, 스위스등 패기와 도전으로 유로2008본선에서 활약을 펼칠 국가들의 대결을 생각해 보라 벌써부터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린다. 이번 유로2008 본선에서는 히딩크가 이끄는 러시아를 응원하게 될꺼 같다. 히딩크의 매직이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전에서 통하여 본선에 진출한 만큼 본선에서 러시아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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