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찰턴 애스레틱이 조재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다는 기사를 어떻게 받아들어야 할지 조금 난감했다.
오늘 내가본 스포츠기사중에 눈에 쏙들어왔던것은 조재진의 찰턴 애슬레틱FC의 입단관련 기사였다.
현재 2부리그로 강든된 찰턴이 시미즈의 조재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기사이다. 지난 시즌 2부리그로 떨어진 찰턴 애슬레틱은 현재 2007-2008 챔피언십에서 3위를 달리고 있는 팀이다. 챔피언스십에서 성적을 유지한다면 다음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올라설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 팀이다.찰턴 애슬레틱의 팀역사상 프리미어리그를 올랐다 내려갔다했던 팀으로 팀의 선수구성 및 팀의 재정상태에 따라 성적이 들쭉날쭉했던 경험이 많다.
조재진 어떤 조건이 찰턴과 궁합이룰까?
시미즈에서 최근 좋은 활약을 보인 조재진을 영국에서 축구유학중인 인천의 장외룡감독이 자세하게 소개했다는 것이다. 사실 조재진은 국내에서 실력으로 팬들에게 그리 주목받지 못한 선수이다. 다만 조재진의 간지나는 폼과 모습에 오히려 더많은 관심을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조재진은 시미즈 에스펄스에 입단하여 공격수로써 활약을 보였고 그런 조재진의 활약이 프리미어리그 진출이후 공격수를 보강하려고 하는 찰턴의 상황과 맞아떨어진것이다. 거기다가 조재진은 올해 말 계약이 종료되는 상황이라 이적료 없이도 유럽리그로 진출 할 수 있다는 장점또한 찰턴에게는 매력적이었을 것이다.
조재진에게는 어떤 기회가
미들스브러의 이동국이 많은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팀의 주전경쟁에서 밀린것과는 다르게 프리미어리그로 바로 올라온 팀에서 조재진이 많은 출전기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준다면 찰턴이 다음시즌 또다시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다고 하더라도 조재진의 활약에 따라 프리미어리그 다른팀으로 이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찰턴의 대런 벤트의 예를 봐도 팀의 공격수가 보여주는 활약에 따라 팀은 떨어져도 선수는 살아남는 경우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조재진의 찰턴행이 확정된다면 조재진 입장에서는 어떤 기회가 있을까? 우선 찰턴이 프리미어리그로 올라서야 하는 것이 먼저이다. 만약 찰턴이 프리미어리그로 올라서고 조재지이 찰턴의 공격수로 이적된다면 조재진은 찰턴 감독의 말처럼 바로 공격수감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 19위라는 성적으로 챔피언십으로 강등되긴 했지만 팀의 선수단이 그다지 풍부하지 못한 찰턴의 입장에서는 조재진을 주전으로 삼을 가능성이 크고 그만큼 조재진에게는 많은 출전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그 전쟁속에서 살아남아야
이런 상황에서 조재진이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게 된다면 그저 한국 축구선수 한명이 프리미어리그에 더 진출했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그 전쟁터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팀과 전세계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야지만 그저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좋은 선수로 오래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남을 수 있을것이다.이런 전쟁터에서 조재진이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 아니 그 전쟁터에 들어설 수 있을지 관심을 두고 지켜볼 일이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코리안 4인방의 소식들중 그다지 기분 좋은 소식들이 잘 들려오지 않는다
맨유의 박지성이 부상에서 회복되고 부활훈련을 하고 있는 소식이 그나마 좋은 소식이랄까?
미들스브러의 이동국은 각종 악재와 주전경쟁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고 풀럼의 설기현 역시 험난한 주전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토트넘의 이영표또한 새로운 감독밑에서 베일과의 상생 및 주전경쟁이란 상황을 겪고 있는 것이다. 프리미어리그는 전쟁터이다 그 전쟁은 축구만이 아니라 선수들간의 주전경쟁도 하나의 전쟁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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