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2 11:01
블랙번 꺾고 맨유 리그 1위로 올라서다
| 루니가 부상으로 빠지고 사하와 테베스가 선발 출전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맨유 블랙번 전에서 맨유가 블랙번을 2:0으로 꺽으면서 드디어 1위로 올라섰다.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트래포드 경기장에 열린 맨유 블랙번 전은 계속해서 상승세를이어가고 있는 맨유와 빅4팀을 상대로 무패행진을 벌이며 선전을 계속하고 있었던 블랙번의 맞대결이란 점에서 흥미로운 경기였던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블랙번이 가까운 미래에 프리미어리그 빅4로 올라설것이라는 말을 하면서 맨유 블랙번전을 경계하는듯 했지만 결과는 맨유가 블랙번을 2:0으로 이기면서 리그 1위로 올라섰다. |
활발한 측면공격 이름값 하는 호날두
| 경기전반 부터 맨유는 블랙번을 몰아붙였다. 특히 맨유 아스날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였던 에브라는 이날 맨유 블랙번전에서도 활발한 몸놀림으로 공격진에게 골배급을 했고 크로스를 올렸다. 긱스또한 통산 100골 사냥을 하듯 측면에서 볼배급 및 크로스를 시도했고 긱스의 코너킥으로 부터 호날두가 헤딩으로 블랙번의 골문을 가르면서 1:0으로 앞서갔다. 지난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를 꼽혀왔단 호날두는 2007-2008 프리미어리그에서 각팀의 집중견제에도 불구하고 팀내 최다골을 기록하면서 여전히 이름값을 하고 있다. |
후반시작과 블랙번의 역습 그리고 퇴장
| 블랙번은 비록 2:0의 스코어로 전반을 마쳤지만 이전 8경기 7승 1무라는 팀성적이 말해주듯이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팀이었다. 산타크루즈와 맥카시의 조합이 힘을 발휘하고 있었지만 맨유 블랙번 전에서는 산타크루즈와 맥카시의 조합이 힘을 받지 못하는듯 했다. 블랙번은 후반시작과 함께 거칠게 플레이를 하면서 맨유의 골대를 노렸지만 골결정력 부족이 나타나면서 골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결국 후반 7분 데이비드던이 퇴장당하면서 주저앉고 말았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