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그라프샤프전의 이천수
| 페예노르트vs데 그라프샤프 전에 이천수가 후반이 시작되자 마자 교체투입되어 네덜란드 진출이후 가장많은 출전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데 그라프샤프전에서 페예노르트는 2:0으로 승리하면서 다음주 아약스와의 일전을 앞두고있다. 이날 페에노르트는 데 그라프샤프를 맞아 전반내내 답답한 공격모습을 보여주었다. 측면의 돌파가 나오지 않았고 공수간의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을 모였다. 이렇게 전반전을 0:0으로 끝낸 페예노르트 반 마바이크감독은 전반 30분이 지난 시점에서 이천수에게 몸을 풀것을 주문했고 후반이 시작되면서 다니 부이스와 교체되어 이천수가 투입되었다. |
2 : 0
| 네덜란드리그 10라운드 데 그라프샤프전에서 이천수가 네덜란드 진출이후 가장 많은 출전시간을 갖는 시간이었다. 이천수는 후반이 시작되자 마자 특유의 활발한 몸놀림과 적극적인 플레이를 진행했고 페에노르트 관중으로 부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전반 답답하던 측면공격이 왼쪽으로 부터 살아나기 시작했고 데 구즈만이 헤딩골을 성공시키면서 페에노르트의 공격력이 살아났다. 이천수의 교체투입이후 페에노르트의 공격이 살아났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모습이었다.이후 마카이가 몰스와 교체되면서 이천수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측면공격수 역할을 하였고 페에노르트의 공격활로를 열어갔다. |
데 구즈만 골 순간
이천수 페에노르트팬들의 스타가 되라
이날 페에노트르트 이천수의 경기를 보면서 네덜란드관중들의 모습이 비쳐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천수가 페에노르트팬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사실 네덜란드리그는 그다지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축구를 하는 리그가 아니다 거기다가 최근 페예노르트는 상위권순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플레이자체는 그다지 팬들로 부터 박수를 받을만한 좋은것이 아니었다. 그런데 이천수가 영입되고 페에노르트에서 뛰면서 페예노르트 관중들이 이천수를 환영하고 환호하고 있다
마카이의 돌파
이천수의 무엇에 환호하나
이것은 미꾸라지 이천수, 반항아 이천수가 네덜란드 리그의 주눅들지 않고 특유의 승부욕으로 팀을 위해 열심히 뛰고있고 측면돌파 및 적극적인 플레이를 하면서 팀의 분위기를 바꿔놓고 있다는 느낌을 한국의 팬들뿐만 아니라 페예노르트 팬들도 느끼고 있기 때문일것이다.페에노르트 데그라프샤프 전에서 이천수는 어김없이 이런 활발하면서도 팀에 공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측면돌파와 아쉬운 슛팅까지 페에노르트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후반 39분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이천수가 결정적인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의 선방으로 네덜란드 진출이후 마수걸이 골을 기록하지 못한것은 내내 아쉬움이 남는 장면이었다.
이천수 서두르지 말고 길게 남는 선수가 되라
하지만 네덜란드 진출이후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천수는 단기간 임대된것이 아니라 거액으로 영입된만큼 긴시간을 두고 페에노르트 및 명문구단에서 관심을 보일만큼의 활약을 계속해서 보여주어야 한다.시작이 좋은 만큼 이천수가 특유의 승부욕을 잃지말고 당돌하게 네덜란드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다음주 네덜란드 빅매치인 페예노르트 아약스전에서 이천수가 어떤 활약을보여줄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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