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8 01:16
| 맨유가 4경기 연속 4골을 기록하며 미들스브러를 4:1로 격파했다.미들스브러의 이동국은 후반 80분 교체투입되었지만 미들스브러가 맨유에게 일방적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제대로 볼터치도 하지 못하고 말았다. 전체적인 경기내용은 전반초반 맨유 미들스브러 박밍 전반중반이후 맨유의 일방적인 우위라고 요약할 수 있겠다. 전반초반 나니가 중거리 슛으로 1:0으로 앞서갔지만 부상에서 돌아온 미들스브러의 알리아디에르가 헤딩골을 성공시키면서 1:1 상황을 만들었다. 전반 중반까지도 맨유 미들스브러 전에서는 미들스브러는 좋은 분위기를 가지고 갔으나 루니와 테베스의 호흡이 살아나고 |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맨유 미들스브러에서 보여준 맨유의 플레이는그야말로 환상이었다.
공격과 수비간의 호흡이 환상적으로 이루어졌고 젊은 선수와 노장들의 호흡 그리고 테베스와 루니의 조합이 힘을 받으면서 맨유 4경기 4골이라는 대기록을 만들어 냈다. 테베스가 성공한 2골을 모두 루니가 어시스트하면서 루니 테베스조합이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기대가된다..
반면 미들스브러는 알리아디에르가 부상에서 복귀하여 헤딩골을 만들어냈다는 사실 말고는 전반 중반이후 제대로된 공격한번 하지 못하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알리아디에르가 빠지고 이동국의 교체출전을 기대했으나 허친슨이 기용되면서 사우스게이트감독에게 이동국이 완전히 밀려난것인가?라는 생각을 했지만 맨유 미들스브러의 답답한 경기에서 이동국이 80분 교체투입되면서 아직까지는 이동국에게 기회가 남아 있는것임을 볼 수 있던것이 그나마 위안이었다. 하지만 이동국이 허친슨에게 까지 밀리는 것인가?라는 걱정을 떨쳐버릴 수 있는건 위기에 빠진 미들스브러에 이동국이 골로 자신의 존재를 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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