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7 12:14
맨유 위건 4 : 0
|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맨유 위건 전에서 맨유가 위건을 후반에만 4골을 몰아치며 홈구장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이날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 가득찬 맨유팬들은 맨유의 공격력 부활을 지켜볼 수 있었다. 맨유 위건 전에서 전반은 이전 맨유가 보여주었던 지리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위건정도의 전력을 가지고 있는 팀은 맨유가 지배하면서 경기를 이끌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비디치가 부상으로 빠지고 심슨등 예비선수들이 수비진을 형성한 맨유는 초반 위건을 상대로 이렇다할 공격을 보여주지 못했고 맨유 위건 전에서 수비가 불안한 맨유를 초반 위건이 공격적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하지만 이것도 잠시 후반이 시작되고 비디치의 부상으로 안데르손이 살아나면서 날카로운 패스가 이어졌고 후반 54분 안데르손의 찔러주는 패스를 테베스가 수비수를 제치고 골키퍼까지 제치면서 맨유 위건 전 첫골을 터트렸다. 테베스의 기량을 볼 수 있는 멋진 골이었다.
| 테베스의 첫골이후 맨유의 공격력은 활기를 찾았고 긱스 및 호날두 안데르손까지 호흡을 맞추며 위건의 수비진을 뒤흔들었다. 맨유 위건 전 두번째 골은 호나우도의 머리에서 나왔다. 호나우도가 만들어낸 코너킥을 긱스가 짧게 연결한것을 다시 긱스가 골문을 향해 올렸고 호나우도가 헤딩으로 가볍게 위건의 골문을 흔든것이다. 호나우도와 루니의 호흡이 살아나면서 세번째골을 루니와 호나우도가 합작했다. 루니가 좌측측면을 파고들면서 골문을 향해 밀어준 볼을 호나우도가 밀어넣으면서 맨유 위건 전 3번째 골을 만들었고 호나우도가 팀내에서 한경기 2골을 넣은 선수로 올라서는 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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